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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자료] 2020년도 한중온라인 교류전 세미나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01-25 조회수 : 416


<첨부파일> 한국조각가협회 이수홍 부이사장 발제문




게스트 대담

 


곽항(중국조소학회 대외연락부장, 둥베이사범대학 미술학원 부교수)

 

한국 근대사는 줄곧 식민통치 상태에 있었고 틈새에서 생존을 모색하던 한국 조소 교육은 여전히 성장하고 발전하였으며 현재의 다원적 문화 분위기 속에서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갱신하고 있으며 많은 조소 예술 인재를 배출해 내었을 뿐 아니라 그들의 불굴의 민족 개성을 측면적으로 구현하기도 하였다.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의 1세대 중국 유학생으로서 본인은 홍대 교육 방식의 기동성과 융통성을 몸소 체험하였는데 탄력적으로 운용되는 강의 장소는 학생들에게 더 많은 정보량을 전달해주어 강의실 수업에서 흡수해야 하는 형식 부분을 더욱 활성화하였다. 현장참여식 교육은 학생들을 더 직접적으로 역할에 끌어들여 아이디어를 실물로 바꾸기 더 용이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교육 방식은 우리 교육 체계에도 똑같이 적용하고 있다.

 

이수홍 교수는 강연 마지막에 국제교류는 학교 내부 교육 방식에 대한 최종 개선 수단이라고 제시하였다. 교육 국제화 구현을 위해 대학들은 다양한 교류 수단을 이용해 조각 교육 방식의 다양성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작년 우한에서 개최된 중국조소학회의 연례 회의 기간에 한국조각가협회에서 특별 방문하여 양국 미술대학이 협력 양성하는 이중 멘토제인재 양성 방안을 협의하였고 이 새로운 제안은 학생들의 학습 자원을 풍성하게 하고 교육 수요자의 사고 범위를 개척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교육 종사자로서 우리는 국제 교류의 새로운 방식을 통해 하루 빨리 진정한 교육 국제화를 구현하기를 희망한다.



인샤오펑(중국조소학회 부회장, 둥베이사범대학 공공예술연구센터 주임)

 

조소의 창작과 교육 영역에서 한중 양국의 교류는 20세기 90년대 중반에 시작되어 2008년까지 10여 년의 적응과 준비 과정을 겪으며 2009년 제1회 한중 현대조각교류전의 막을 올려 현재까지 12차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 기간에 한중 양국의 노년중년청년 3대 조각가들이 기간과 그룹을 나누어 교류하는 하나의 모델을 형성하였는데 조소 교육이든 조소 창작이든 모두 한국이 멀리 가 있는 것을 보았으며 이는 우리가 참고하고 배울 만 하다.

 

최근 들어 우리는 교류 연구의 주제가 교육 자체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학회에서는 2018년부터 각 미술대학이 교대로 전람을 담당하도록 결정하여 전람회와 일련의 교류 활동이 대학에 진출하게 되었고 더 많은 교사와 학생들이 한중 조소 교류의 최신 면모를 볼 수 있게 하였다. 마지막으로 한국조각가협회 부회장으로서 줄곧 한중 양국 조소 예술 창작 및 교육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힘써 온 이수홍 교수께 이 기회를 빌려 감사를 표한다.



위천싱(중국미술학원 조소 및 공공예술학원 부원장)

 

한중 양국은 비슷한 근대사를 갖고 있어 근현대 조소 예술 교육 역시 비슷한 점이 있지만 양국의 역사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조소 교육 역시 일정한 차이가 생겼다. 현재 중국 조소 교육이 주로 직면하고 있는 것은 3가지 전통인데 자체적으로 담고 있는 민족적 고대 조소 전통과 백 년 전 들여온 서양 고전주의 아카데미파 전통을 제외하고도 건국 후 구소련의 조소 교육을 참고하여 점진적으로 형성한 사회주의 리얼리즘 전통도 있다. 이러한 전통 특히 리얼리즘 전통이 중국 조소 교육 발전의 길에 깊이 영향을 주었고 또한 한국 조소 교육은 고전주의에서 모더니즘에 이르는 전환 과정을 온전하게 겪었지만 중국의 조소 교육은 오늘날까지 이 과정을 매우 온전하고 계통적으로 겪지 않았기 때문에 혹은 모더니즘과 그 이후의 예술 운동이 유발한 형식 자각, 관념 자각이 진정으로 교육 속에 인입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러므로 우리의 현재 조소 교육은 한국과 매우 뚜렷한 차이를 형성하였다.

 

이수홍 교수의 강연 제목이 수용과 변용인데 사실 우리의 현재 조소 교육은 근본상에서 말하자면 수용한 것이고 변용은 예술 내부의 자각에서 온 것일 뿐 아니라 그것은 정치, 경제, 문화 각 방면의 수요와 밀접하게 관계가 있다. 우리가 자신의 조소 교육의 현재 상황을 대면할 때 우리가 직면한 문제 또는 곤혹은 한국, 일본의 조소 교육에서 참조하고 계발할 수 있으며 우리에게는 수용은 우리에게 유용하게 사용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변용이다.’

 

 

성명본문은 작가의 관점일 뿐 광저우미술학원 조소 및 공공예술학원의 입장을 대표하지는 않는다.

2020·광저우 조소 및 공공예술포럼

점화서풍——아시아 현대 조소 교육의 시작과 변천

 

발언(1)()Atreyee Gupta :《전통과 혁신 사이의 인도 현대 조소

대담 게스트왕위둥, 장웨이, 둥수빙

 

발언(2)()이수홍:《서양 근, 현대 조각 교육 방식의 수용과 한국적 변용

대담 게스트 인샤오펑, 궈항, 위천싱

 

발언(3)()이토 토시미츠:《일본 현대 조소 교육의 변천

대담 게스트 차이타오, 탄쉰, 선례이

 

발언(4)() 쑤이젠궈:《전환시기100-70-40중국 조소의 변천

대담 게스트 인지난, 천커, 자오싱타오

 

참석 게스트(알파벳순)AtreyeeGupta(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예술사학과 교수)| 인터넷

차이타오(광저우미술학원 예술인문학원 부교수)

다이윈(선전공공예술센터 조각가)

둥수빙(칭화대학교 미술학원 조소과 주임)

펑궈하오(광저우조소원 조각가)

궈항(둥베이사범대학 미술학원 조소과 부교수)

황번카이(광저우조소원 조각가)

황허(프리랜서 예술가)

자오싱타오(쓰촨미술학원 부원장)

란즈펑(포산예술창작원 조각가)

루웨페이(광저우조소원 조각가)

루쩡캉(광저우조소원 부원장)

이수홍(한국홍익대학교 교수) | 인터넷

판펀(광저우미술학원 판허예술관 관장)

선례이(중국미술학원 조소 및 공공예술학원 부교수)

쑤이젠궈(중앙미술학원 조소과 교수)

탄쉰(톈진미술학원 조소과 주임)

왕닝(광둥성외국어예술직업학원 설계학원 부원장)

왕위둥(광저우미술학원 예술인문학원 상무부원장)

쉬훙페이(광저우조소원 원장)

양광(선전공공예술센터 조각가)

이토 토시미츠(일본히로시마시립대학 예술학부 교수)인터넷

이차오(포산예술창작원 조각가)

인샤오펑(둥베이사범대학 공공예술연구센터 주임)

인지난(광저우미술학원 예술인문학원 원장)

위천싱(중국미술학원 조소 및 공공예술학원 부원장)

위창 (광저우조소원 명예원장)

장하이펑(화난사범대학 미술학원 교원)

 

 

장웨이(중앙미술학원 조소과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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