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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개인전

전시기간 2014. 08. 27 ~ 09.02
전시장소 KOSAspace
작가명 김선

작가는 살아있는 것과 죽어있는 것의 차이를 고민한다.
죽어 있음을 차갑고 강렬하게 상징하는 철을 온화한 생명이 숨 쉬는 나무, 꽃 등의 자연물로 승화시킴으로서 진정한 생명을 불어넣는 작업을 한다.
차갑고 무거워 보이는 철사의 단조로움과 딱딱함을 꽃과 나무의 형상으로 표현해
생동하는 조형과 약동을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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