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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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창다명 사아구좌

작은 창으로 밝은 빛이 들어오니 나로 하여금 오랫동안 앉아 있게 하네 라는 뜻으로 그 빛을 바라보고 진리(眞理)를 사유(思惟)하고 있는 사람을 형상화한 작품이다.

규격 2,500x1,200x2,000mm
재료 화강석+문경석+마천석
년도
작가명 전종무

작품 사진

작품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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